[천지일보=박완희 기자] 22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양승태(69, 사법연수원 2기) 대법원장(왼쪽)의 퇴임식이 진행되고 있다.

지난 2011년 9월 25일 취임한 양 대법원장의 공식 임기는 24일 자정까지이며, 42년 법관생활이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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