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옥 기자] 코리안 서포터즈(회장 문상주)가 오는 24일 오후 6시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강강술래 대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한반도의 평화와 경제 살리기를 염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코리안 서포터즈 측에 따르면 이날 국무총리, 문체부장관, 서울시장 등 시민단체 1만명과 한복을 입고 진도예술단 강강술래보존회 등과 강강술래 축제한마당잔치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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