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남승우 인턴기자] 21일 서울시청 시민청에서 ‘서울생활예술선언 발표식’이 열린 가운데 루마니아의 첼로 단원 레나타 드므니씨가 서울생활예술선언문을 발표하고 있다.

이날 모인 서울국제생활예술오케스트라는 지난 4월, 유튜브를 통한 영상오디션으로 29개국에서 63명이 선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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