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한미 정상 통화는 북한에 강력 경고한 것”
與, “한미 정상 통화는 북한에 강력 경고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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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제윤경 원내대변인. ⓒ천지일보(뉴스천지)DB

“北, 경제적 압박 받게될 것”

[천지일보=김정필 인턴기자] 더불어민주당이 17일 문재인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갖고 북한에 대해 강력한 제재안 등을 포함한 한미 양국 간의 긴밀한 공조를 재확인했다고 밝혔다.

민주당 제윤경 원내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번 한미 정상 간의 통화는 핵 개발과 미사일 추가 발사 등 북한의 계속되는 도발 행위에 대한 분명하고 강력한 경고”라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지난 4일 북한이 핵 실험에 이어 16일 화성-12형 미사일을 발사한 것에 대해 “스스로를 옭아매는 자충수가 될 뿐”이라며 “북한이 군사적 대응을 할수록 한미동맹과 국제적 대북압박의 강도는 높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제 원내대변인은 “내일부터 시작되는 유엔총회에서 최대 의제인 북핵 문제에 대해 한미가 단 한 치의 흐트러짐 없이 공동대응하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북한은 도발이 계속될수록 더욱 강력한 외교적 고립, 경제적 압박을 받게 될 것이고 몰락의 길을 면치 못할 것임을 분명히 알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국내 정치권도 더 이상 정부의 대북 정책 흔들기를 해서는 안 된다”며 “정치권 모두가 지금의 한반도 상황이 매우 엄중하다는 점을 인식하고 국가안보와 국민의 생존을 위한 국제적 공조에 발맞춰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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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2017-09-18 00:14:14
경고도 바침도 같이 나가야 하지 않을까~싶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