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북핵’ 최대난제 떠안고 뉴욕行… 유엔총회 기조연설
文대통령, ‘북핵’ 최대난제 떠안고 뉴욕行… 유엔총회 기조연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문재인 대통령 (제공: 청와대)

[천지일보=명승일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18일부터 3박 5일 일정으로 UN 총회 참석차 미국 뉴욕을 방문한다.

우리나라가 지난 1991년 유엔에 가입한 이후 대통령이 취임 첫해에 유엔총회에 참석하는 것은 문 대통령이 처음이다.

문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뉴욕에 도착해 안토니우 구테레쉬 유엔 사무총장과 면담하고 뉴욕 뉴저지에서 지역동포 간담회를 한다. 또 19일에는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을 접견하고 3개 국가 정상 및 양자 정상회담을 진행한다.

문 대통령은 20일 뉴욕 금융경제인과의 오찬 간담회가 예정돼 있다. 저녁에는 메트로폴리탄 박물관에서 열리는 평창동계올림픽 홍보행사에서 올림픽 알리기에 나선다.

21일에는 유엔총회 기조연설을 통해 새 정부의 국정철학과 한반도 문제 등 주요현안을 알릴 예정이다. 이번 유엔총회는 한반도 긴장 해결을 위한 국제사회의 공조와 후속조치를 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문 대통령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의 정상회담도 진행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