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II] (91) 계 19장 왕들·장군들·장사들의 고기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II] (91) 계 19장 왕들·장군들·장사들의 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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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 공개된 신천지-한기총 교리비교 영상에 대한 교계 반응이 뜨겁다. 신학대학생들이 해당 영상을 시청한 것은 물론 ‘신천지 교리가 맞다’고 인정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한국교회에 충격을 줬다. 신천지-한기총 교리 전쟁도 더욱 가열되는 분위기다. 아울러 본지에도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코너를 지속해달라는 독자의 요청이 이어졌다. 이에 본지는 신천지예수교회와 개신교 대표 연합기구인 한기총 소속 교단의 교리를 독자 스스로 판단해볼 수 있는 코너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II’를 선보인다.
 

91. 계 19장의 왕들, 장군들, 장사들의 고기

▶ 한기총의 증거

“새들의 밥인 악한 자들의 시체이며, 인류 역사상 최악의 살육전으로 있게 된 사람들의 시체이다”
- 침례교 정○○ 목사 2009년 설교 중(출처: 유튜브)
- 순복음 조○○ 목사 여의도순복음교회 수요설교 영상 중(출처: 해당교회 홈페이지)

‘모든 사람의 살을 먹으라 하더라’ 지금 성경이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그렇다. 여기서 지금부터 만찬이 열리는 것이다. 저 위에서 예수님 내려오기 전에 무슨 만찬이 열렸나. 혼인 만찬이 이제 거기서 열렸고, 여기는 새들을 위한 고기 만찬이 지금 이렇게 열리는데 악한 자들이 다 여기서 죽게 돼서 새들의 밥이 되는 이와 같은 일이 지금 여기서 이제 발생하는 것이다. 맞지 않는가.

‘모든 자의 고기를 먹으라’ 인류 역사상 최악의 살육전이다. 지금까지 이 세상에 있었던 모든 전쟁과 모든 살육이랑 이걸 비교할 수 없다. 피가 얼마나 흘렀던지 말굴레까지 찼다. 그건 왜냐하면 그 전쟁 때 그냥 굉장히 비가 많이 온 것 같다. 비가. 그래서 그냥 막 홍수가 난 것이다. 죽은 사람들의 피가 홍수에 섞여 가지고 말굴레까지 차면서 흘러내려간다. 그런 거대한 죽음인 것이다.

 

▶ 신천지의 증거

“영적으로 죽은 바벨론의 대표 목자와 장로, 전도자들의 실체를 증거하는 말씀이다”

계 19장의 하나님의 잔치 집에서 먹는 ‘왕들, 장군들, 장사들의 고기’를 ‘전쟁으로 인해 죽은 사람들의 시체’라고 한다면 계 19장의 잔치는 어린양의 천국 혼인 잔치를 말하는데(마 22:1~4, 계 19:7~9), 어찌 천국 혼인 잔치 집에서 죽은 자의 시체(송장)를 먹을 수 있으며, 이곳이 천국이라 하겠는가? 어린양의 혼인 잔치 집은 계시록 성취 때 하나님과 예수님이 임하신 증거장막 성전(계 15:5)이다. 이 잔치는 마 22장에서 말한 ‘하나님의 소’와 ‘살진 짐승’을 잡아 놓은 후에 베풀어진다(마 22:1~14).

하나님의 소는 배도한 장막성전의 일곱 사자들이며, 살진 짐승은 장막성전을 멸망시킨 바벨론 소속의 거짓 목자들이다. 이들을 계 19장에서는 왕들, 장군들, 장사들이라고 한 것이다(계 19:18). 장막성전의 일곱 사자들이 바벨론의 거짓 목자들에게 멸망당해 그들과 하나가 되었으니, 결국 ‘왕들, 장군들, 장사들’은 ‘영적으로 죽은 바벨론의 대표 목자와 장로, 전도자들’을 의미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한 목자를 택하여 배도와 멸망의 사건을 보여 주시고, 증거하는 말로 배도자와 멸망자의 정체를 드러내신다(심판). 왕들, 장군들, 장사들의 고기는 ‘배도자와 멸망자의 실체를 증거하는 말씀’이며, 그 증거를 받는 것이 고기를 먹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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