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완희 기자] 나종민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이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아르코예술극장에서 열린 제17회 ‘2017 서울국제공연예술제(Seoul Performing Arts Festival: SPAF)’ 개막식을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SPAF는 이날부터 내달 15일까지 대학로예술극장과 이곳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과거에서 묻다(Circle of human... Bring the Past)’를 주제로 국내작, 6개국 해외초청작, 한·영 공동 프로젝트 작품 등 총 17개 작품을 상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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