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천지TV=황시연 기자] 2017 NPO(비영리단체) 국제 컨퍼런스에 참여한 박원순 서울시장.
축사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은 다음 컨퍼런스는 뉴질랜드에서 하자고 제안을 했는데요.
박 시장은 우리나라 NPO들이 돈이 없다며 뉴질랜드까지 거북이나 돌고래를 타고 가자고 농담을 던졌습니다.
또 저희(서울시)가 돈이 없어, 시립으로 조폐 제조창을 만들어 돈을 찍어내는 게 꿈이라고 말했습니다.
(영상취재/편집: 황시연 기자, 그래픽: 황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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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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