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광주=이미애 기자] 민주와 인권, 평화 도시를 지향하는 광주에서 ‘2017세계인권도시포럼’이 14일 오후 광주 서구 치평동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가운데 각 나라의 인권과 평화에 대해 토론하는 ‘오프닝 라운트 테이블’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 마우리시오 발리엔테 스페인 마드리드 부시장, 알톤살만 팔레스타인 베들레헴시장, 박경서 세계인권도시포럼 추진위원장, 윤장현 광주시장, 바실 페르난도 스리랑카 아이사인권위원회 대표, 마틴 가스톤 필리핀 국가인권위원회 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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