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광주=이미애 기자] 윤장현 광주시장(왼쪽 여섯 번째)이 14일 오후 광주 서구 치평동 김대중컨멘션센터 4층에서 열린 ‘2017세계인권도시포럼’ 개막식에서 ‘나고야 미쓰비시 조선여자근로정신대 소송을 지원하는 모임(‘나고야 소송지원회’)의 다카하시 마코토(高橋 信) 공동대표와 고이데 유타카(小出 裕) 사무국장에게 광주시 명예시민증을 수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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