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자살예방센터 ‘생명사랑 서약’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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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천안시 자살예방센터가 14일 ‘천안흥타령춤축제2017’이 열리는 삼거리 공원에서 ‘생명사랑 서약’을 받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자살자 유가족대상 매주 수요일 미술 심리치료 프로그램” 진행

[천지일보 천안=박주환 기자] 충남 천안시 자살예방센터가 14일 ‘천안흥타령춤축제2017’이 열리는 삼거리 공원에서 ‘생명사랑 서약’을 받았다.

센터 관계자는 “충남 지역의 자살률이 전국에서 2위로 나타났으며 천안시의 사망자수(지난 2015년 177명)가 제일 많았다”면서 “생명사랑 서약을 통해 자살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고 말했다.

한편 천안시살예방센터는 자살유가족 개별상담, 자조모임 ‘해밀’, 미술심리치료 프로그램, 여가활동, 면담 ‘따뜻한 작별’ (중앙심리부검센터) 등의 지원활동을 하고 있다. 또 자살유가족 미술심리치료 프로그램 ‘그래도 괜찮아’를 유족(배우자·자녀·부모·가족·친구·이웃·동료 등)을 대상으로 구 보건소 2층 프로그램실에서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무료로 진행한다.

▲ 구본영 천안시장이 14일 ‘천안흥타령춤축제2017’이 열리는 삼거리 공원에서 천안시 자살예방센터‘생명사랑 서약’을 받고 있는 봉사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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