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임문식 기자] 바른정당 주호영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14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전체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주 권한대행은 전날 당 진로와 관련해 진행된 최고위원회의, 의원총회 결과에 대해 “11월 30일까지 전당대회를 하는 것이 당을 위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전원이 동의했다”고 밝혔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