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하나, 훈남 아들과 일상 공개 “목욕은 늘 즐겁지만 늘 아쉽다” (출처: 유하나 인스타그램)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배우이자 야구선수 이용규의 아내 유하나가 아들과 보낸 일상을 공개했다.

유하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헌이와 함께하는 목욕은 늘 즐겁지만 늘 아쉽다. 그래서인지 오늘은 발이 쭈글쭈글 하다못해 째글째글할 때까지 신나게 놀았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유하나는 아들 도헌군과 함께 욕조에서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유하나의 아들 도헌군의 훤칠한 외모가 시선을 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