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천지TV=황시연 기자] NPO의 변화와 내일을 모색한다는 주제로 ‘2017 NPO 국제 컨퍼런스’가 개최됐습니다. 

13일 백범김구기념관에서 300여명의 비영리 단체의 활동가들이 참여했는데요.
새로운 공익활동 사례를 공유하는 장입니다.

데모크라시 어스 설립자인 산티아고 시리아의 기조연설과 야마자키 료 스튜디오 엘 대표, 수잔 바스터 필드 엔스파이럴 멤버, 홍진아 디모스 멤버, 조소담 닷페이스 대표, 배제선 녹색연합 팀장의 공익활동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NPO 국제 컨퍼런스 현장을 VR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영상취재/편집: 황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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