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다은 출산 전 임신 D라인 재조명… 우아한 가을전시회로 ‘태교’ (출처: 정다은 SNS)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방송인 조우종과 정다은 KBS 아나운서 부부가 첫 딸을 출산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정다은 아나운서의 아름다운 D라인이 재조명되고 있다.

13일 오후 조우종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정다은이 이날 오후 3시께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딸을 순산했다”고 공식입장을 전했다.

앞서 정다은 아나운서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머 여기 #여심저격 알록달록 색감이 마음을 사로잡는 #카림라시드전 #예술의전당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9월 보러가기 딱 좋은 전시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다은은 편안한 차림으로 전시회를 관람 중이다. 외투로 가렸지만 제법 티가 나는 D라인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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