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신청 | 기사제보 | 광고안내 | 회사소개
뉴스 > 사회 > 사건·사고
5년간 분실된 경찰신분증 4000개 이상
김빛이나 기자  |  kshine09@newscj.com
2017.09.13 16:55:46    
닫기

아래의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최근 5년간 분실된 경찰공무원 신분증이 4000개가 넘어 범죄에 악용될 우려가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13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남춘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분실된 경찰신분증은 지난 2012년 781개, 2013년 755개, 2014년 1067개, 2015년 1065개, 2016년 935개 등 5년간 총 4603개였다.

지방경찰청별로는 서울청이 1299개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 경기 남부·북부청 984개, 부산청 372개, 인천청 249개, 대구청 229개 등 순으로 집계됐다.

박 의원은 경찰관이 경찰신분증을 분실해도 ‘불문 경고’ 수준의 약한 처분이 내려지고 퇴직하면서 신분증을 반납하지 않아도 불이익 규정이 없는 등 신분증 분실사고를 방지할 대책이 없다고 지적했다.

또 박 의원은 “분실된 경찰공무원증이 범죄에 악용될 경우 국민 안전에 심각한 위협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빛이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전체기사의견(0)
전체기사의견 보러가기(0)
소셜 계정이 없으신 분들은 뉴스천지 로그인 후 이용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 회원가입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문의 | 천지일보구독신청 | 글마루정기구독신청 | 기사제보 | 고충처리제도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천지일보    등록번호: 서울 아00902     등록일: 2009년 7월 10일     제호: 뉴스천지    발행인: 이상면     편집인: 이상면
주소: 서울시 용산구 청파로89길31(서계동) 코레일유통 빌딩 4층     발행일자: 2009년 9월 1일    청소년보호책임자: 황금중

Copyright © 뉴스천지.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