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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와 함께하는 인문학 바다에 빠져볼까
장수경 기자  |  jsk21@newscj.com
2017.09.13 16: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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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해양 인문학 강연 모습 (제공: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천지일보(뉴스천지)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해양인문학 명사특강’

[천지일보=장수경 기자] 명사들과 함께 인문학의 바다에 흠뻑 빠져 들어볼까.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소장 이귀영)는 오는 10월 10일부터 12월 5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에 인문학 강연 프로그램 ‘해양인문학 명사특강’을 해양유물전시관 사회교육관에서 개설한다.

‘해양인문학 명사특강’은 국내 유일의 수중문화유산 전문기관인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2015년부터 운영 중인 인문학 강연 프로그램이다. 올해의 강연은 문화, 역사, 철학, 심리학 등 인문학 분야의 영향력 있는 학자를 비롯해 예술인, 기업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고 흥미진진한 주제의 강연을 제공하여 시민들에게 지식과 감동을 전달해 줄 예정이다.

강의는 ▲끌리는 사람은 소통이 다르다(이민규 작가) ▲한국의 고대 미술(안휘준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미친놈 소리 들을 용기!(민용태 시인) ▲내 삶의 길을 누구에게 묻는가?(백승영 작가) ▲판소리와 대금산조(장보영/한국국악협회 목포지회) 등이 참석한다.

연구소는 “인간의 근원적인 문제를 다루는 이번 인문학 강의는 삶에 대한 깊은 통찰력과 정서를 함양하고, 미래를 대비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인문학에 관심 있는 일반인은 누구든 참여할 수 있으며 교육비는 무료다.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이번 강좌를 통해 시민들이 낯설게 느끼는 인문학을 명사들과의 특색 있는 만남을 통해 쉽고 친밀하게 다가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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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의견(1)
안정후
2017-09-14 20:53:51
찬성:0 | 반대:0 찬성하기 반대하기 삭제하기 신고하기
인문학을 앎으로 사람의 정서가 깊어짐
인문학을 앎으로 사람의 정서가 깊어짐을 느꼈습니다. 마음이 진중해진다고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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