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광주=이미애 기자] 국방부 5.18 특별조사위원회가 13일 오후 전일빌딩 총탄이 발견된 10층에서 현장을 살펴보고 있는 가운데 광주시 5.18진상규명위원회 나희갑 자문관이 총탄 흔적 발견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나희갑 자문관에 따르면, 국립과학수사연구소의 감정결과 헬기사격 총탄 흔적은 외곽에 나타난 흔적을 포함해 245개가 발견됐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