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완희 기자] ‘제1300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 참가자들이 13일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2015년 한일합의 폐기와 화해치유재단 해산 등 내용을 담은 공개요구서를 전달하기 위해 청와대로 행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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