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완희 기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길원옥(89) 할머니(왼쪽)와 김복동(91) 할머니가 13일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300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 참석하고 있다.

한편 정기 수요시위는 1992년 1월 8일 시작돼 26년째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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