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준희 “지난해 쇼핑몰 매출 100억… 하루 매출 1억 5000만원“ (출처: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김준희가 ‘장사의 신’임을 증명했다.

김준희는 12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지난해 쇼핑몰 매출이 100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12년차 쇼핑몰 CEO인 김준희는 “사업을 위해 연예활동을 중단했다. 다른 부분에 욕심을 같이 냈다면 쇼핑몰은 문을 닫았을 거다. ‘비스’ 녹화 당일도 쇼핑몰 촬영 날”이라고 말했다.

이어 “쇼핑몰 직원만 50명이다”며 “하루 쇼핑몰 배송량이 3000건이 넘은 적도 있다”며 “하루 매출이 1억 5000만원이다. 작년 매출이 100억 정도 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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