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옥 기자] 이원태 감독과 배우 조진웅, 송승헌, 정만식, 정진영이 12일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대장 김창수’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대장 김창수’는 1896년 명성황후 시해범을 죽이고 사형선고를 받은 청년 김창수가 인천 감옥소의 조선인들 사이에서 대장으로 거듭나기까지의 이야기를 그린 감동 실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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