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동해=김성규 기자] 강원도 동해시 동해대로 동해공영버스터미널에서 동해시 시설관리공단이 러시아어와 영어 전문통역원을 지난해 11월부터 배치해 DBS크루즈훼리 외국인 입항인을 대상으로 통역서비스를 하고 있다. (제공: 동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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