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르 드 DMZ 2017 국제청소년도로사이클대회’ 성황리에 마쳐
‘투르 드 DMZ 2017 국제청소년도로사이클대회’ 성황리에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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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청소년 도로사이클대회 4구간 경기 (제공: 대한자전거연맹)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비무장지대 접경 지역을 따라 국토를 동서로 횡단하는 ‘투르 드 DMZ 2017 국제청소년도로사이클대회’가 지난 6일 성황리에 끝났다.

지난 3일 경기도 일산문화공원을 출발한 선수들은 경기도 고양시, 연천군, 강원도 화천, 인제를 거쳐 4일간 393.9㎞를 달려 강원도 고성 통일전망대에서 대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에서 국제사이클연맹(UCI) 세계 주니어 랭킹 2위의 강팀인 카자흐스탄 주니어팀이 종합우승에 이어 단체종합우승, 산악왕 등 모든 부문의 상을 휩쓸었다.

카자흐스탄의 잔 이고르 선수가 종합성적 9시간 3분 1초의 기록으로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우승자가 입는 옐로 저지(노란색 상의)의 주인공이 됐다.

2위와 3위도 카자흐스탄 선수에게 돌아갔다. 

우리나라는 지난해 이 대회의 종합우승자인 가평고등학교 김유로 선수가 4구간 2위를 기록했으며, 단체종합에서 고교연합팀이 3위를 기록했다.

한편 Tour de DMZ 국제자전거 대회는 지난 2일 동호인 대회인 강화 자전거투어를 시작으로 국제청소년 도로사이클 대회와 마스터즈 사이클 투어 등 모두 세 개 대회가 함께 열리는 국내의 대표적인 자전거 축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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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대진 2017-09-11 09:51:49
와~ 좋은 경험이었겠어요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