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지승연 기자] 8일 서울 중구 시민청에서 제20회 서울세계무용축제(시댄스) 기자 간담회가 진행된 가운데 마틴 프라이어 주한영국문화원 원장이 기념사를 전하고 있다. 그는 기념사를 통해 “시댄스 통해 한국과 영국의 교류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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