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의정부=이성애 기자] 8일 오전 경기도 의정부 민락동에 ‘스마일센터 개소식’이 열린 가운데 “경제적 지원은 뜻을 가진자가 협력하면 되지만, 정신적인 트라우마를 지원하는 스마일센터가 생겨 너무 반갑다“며 최근수 경제피해자지원센터 이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스마일센터는 법무부가 2010년 7월 전국범죄피해자지원연합회에 위탁해 범죄피해자복지센터인 스마일센터를 운영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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