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옥 기자] 제이미 폭스와 케이티 홈즈의 열애가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제이미 폭스의 누드사진이 새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2009년 제이미 폭스의 누드셀카가 인터넷에 유출됐다. ‘데일리 메일(Daily Mail)’ 온라인판은 ‘미디어테이크아웃닷컴(MediaTakeOut.com)’에 유출된 제이미 폭스의 누드사진을 일부 공개했다.
당시 제이미 폭스는 변호사를 통해 “영화 속 역할과 관련돼 촬영했다”고 밝혔다.
이어 “누드 사진은 나의 사적 재산”이라며 해당 사이트에 삭제해 줄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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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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