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임문식 기자] 바른정당 김세연 정책위의장이 8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김 의장은 북한 6차 핵실험 도발에 따른 대북 제재 결의안이 유엔 안보리에서 표결을 앞둔 것과 관련해 “중국과 러시아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총력 외교를 바란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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