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학생들과 셀카 찍는 안철수 대표

[천지일보 광주=이미애 기자]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7일 오후 전남대학교 사회과학대학 별관 12호 강당에서 ‘양극화 시대 제3당의 역할’이라는 주제의 강연을 마치고 윤상원 열사 흉상 조형물이 있는 작은 공원에서 전남대학생들과 셀카를 찍고 있다. 

안철수 대표는 이날 강연에서 ▲우리나라에서 왜 다당제가 필요한지 ▲다당제하에서 3당이 어떤 노선을 가야 하는가. 그리고 어떻게 다당제가 양극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가 하는 3가지에 대해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