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지헌 인턴기자] 김남근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민변) 부회장이 7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가맹점·대리점 피해사례발표 및 제도개선’ 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 부회장은 “가맹점주단체·대리점단체와 본사 사이의 교섭과정에서 점주들의 경쟁력을 높이는 집단 자치의 활성화가 경제민주화의 기본실천 방안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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