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7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극동연방대에서 열린 한-일 정상회담을 마친 후 평창동계올림픽 마스코트인 '수호랑'과 '반다비' 인형을 아베 신조 일본  총리에게 선물하고 있다. (출처: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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