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감성 관광지에서 ‘묵호등대 음악회’
[동해] 감성 관광지에서 ‘묵호등대 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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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동해시 해맞이길 묵호등대 광장 오는 9일 오후 2시 관광객과 시민을 대상으로 2017묵호등대음악회를 개최한다. 2017묵호등대 음악회 포스터. (제공: 동해시)

[천지일보 동해=김성규 기자] 강원도 동해시(시장 심규언) 묵호등대광장에서 오는 9일 오후2시에 ‘2017 묵호등대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묵호항 77주년을 맞이해 동해문화원이 조성한 묵호등대마을 논골담길이 관광객에게 ‘묵호의 이야기와 볼거리 제공’을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논골담길은 묵호등대를 배경으로 조성된지 8년이 됐으며 4개 길에 총 100개 이상의 이야기 벽화, 설치 미술, 텃밭 작품 등이 설치되어 연간 40만명 이상 방문하고 있다.

동해문화원 관계자는 “논골담길과 묵호등대가 열린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도록 본 음악회 프로그램을 알차게 구성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문화와 이야기가 흐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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