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의정부=이성애 기자] 6일 오후 신한대학교 벧엘관에서 ‘자살예방의 날 기념 혜민스님과 함께하는 정신건강강좌’가 열린 가운데 한 청년이 “저도 고민 있어요”라며 상담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전 세계에 생명의 소중함과 국가적 사회적으로 증가되고 있는 자살문제의 심각성을 널리 알리고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을 위해 제정된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기념, 초청강연을 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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