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혜림 기자]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아라리오 갤러리 서울에서 열린 중국작가 쑨쉰의 한국 첫 개인전 ‘망새의 눈물(鸱吻的泪)’에서 쑨쉰 작가가 취재진에게 작품을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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