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지승연 기자] 5일 서울 종로구 두산아트센터에서 연극 ‘20세기 건담기’ 프레스콜이 진행된 가운데 구보(이명행 분), 수영이(백종승 분), 구본웅(김범진 분)이 이상과 김유정에 관한 얘기를 라디오 극 형식으로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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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승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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