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배우 신다은과 그의 남편인 건축디자이너 임성빈과 함께한 일상 모습을 공개했다.
신다은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와 나의 연결고리. 이건 우리 안의 소리. 이번엔 외모 몰아줬다 내가. 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어 “#얼굴나보다작은남편#임소장 #괜찮아 #랄라랄라랄라랄라아아”라는 해시태그도 덧붙였다.
사진 속 신다은과 그의 남편 임성빈은 카메라를 향한 채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신다은의 익살맞은 표정이 웃음을 준다.
한편 신다은과 임성빈은 지난해 5월 결혼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박혜옥 기자
ok1004@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