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 대전국제와인페어’가 지난 1일 개막해 3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DCC), 대전무역전시관, 엑스포 한빛광장 일원에서 대전마케팅공사 주최로 개최되고 있다. 16개국 137개 업체에서 201개의 부스를 운영하고 해외에서는 와인협회와 와이너리 15개국 34개 업체 74개 부스, 국내에서는 와이너리, 수입 유통사, 전통주 업체 등 103개 업체 127부스가 운영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7 대전국제와인페어’… 1일 개막, 3일까지 대전무역전시관·DCC·한빛광장 일원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2017 대전국제와인페어’가 지난 1일 개막해 3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DCC), 대전무역전시관, 엑스포 한빛광장 일원에서 대전마케팅공사 주최로 개최되고 있다.

아시아 최대 규모의 와인 테이스팅존을 운영하며 이탈리아, 스페인, 독일과 와인의 대표적인 나라, 프랑스 등 주요 와인 생산국들이 출품한 와인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와인전문박람회가 시민과 참여객의 관심을 끌고 있다.

‘2017 대전국제와인페어’는 세계인이 찾는 와인유통중심지로서 대한민국 대표박람회 관람객 소비로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는 체류형·수익형 박람회, 시민과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참여형·체험형 박람회다.

16개국 137개 업체에서 201개의 부스를 운영하고 해외에서는 와인협회와 와이너리 15개국 34개 업체 74개 부스, 국내에서는 와이너리, 수입 유통사, 전통주 업체 등 103개 업체 127부스가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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