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민환 기자] 2일 박원순 서울 시장이 북한산우이역 인근 차량기지에서 열린 우이신설선 개통 기념식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박 시장은 “그동안 교통 소외지였던 강북구, 성북구에 이런 우이신설선이 개통되서 기쁘다”며 “시민 세금으로 이런 일에 쓰는 것이 가장 보람된다”고 말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