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민환 기자] 우이신설선에 탑승한 학생들이 2일 첫 운행하는 주행로를 찍기 위해 카메라를 거치하고 있다.

자신을 ‘철덕(철도 덕후, 철도 애호가)’라고 소개한 학생들은 “이거(경전철) 첫 운행에 탑승하려고 새벽 1시에 일어났다”며 “ITX-청춘열차의 첫 운행도 이렇게 찍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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