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움평생교육원, 학점은행 9월 개강반 모집. (제공: 휴넷)

[천지일보=김민아 기자] 평생교육 전문회사 휴넷(대표 조영탁)이 운영하는 학점은행제 자격증 취득 전문기관인 세움평생교육원은 9월 6일 개강반을 모집 중이다.

세움평생교육원은사회복지사, 보육교사 과정을 비롯해 학위취득 과정을 운영 중이다. 모바일 강의 수강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운영 중으로, 학습자들이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원하는 강의를 수강할 수 있다. 또한 최신형 강의와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면서도 수강료는 최저가로 구성돼 있다.

모집이 진행중인 9월 개강반은 내년 초 학위취득이 가능한 마지막 기회다. 학점은행제는 보통15주 정도 학습기간이 소요돼 9월 초에 시작하면 12월 학습 종료 후 차기 년도 1월에 학위 신청을 하고 2월에 학위를 받을 수 있게 된다. 만약 2월 학위 취득을 놓치면 6개월을 더 기다려내년 8월에나 학위취득이 가능해진다.

현재 개강반을 앞두고 일부 과정은 빠르게 마감되고 있어, 학점은행을 염두에 두고 있다면 하루 빨리 서두르는 것이 좋다.

교육원에서는 전담 학습설계사가 합격 시까지 1대 1 책임관리를 시행하고 있으며, 실습지원센터 운영, 원격지원 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밀착 서비스가 강점이다. 또한 회원가입 시 방과후지도사, 미술심리상담사, 자기주도학습지도사 등 유사 민간자격증도 무료로 수강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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