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지솔 인턴기자]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정의·평화위원회(위원장 남재영 목사), 일본그리스도교협의회(NCCJ) URM위원회와 이주민위원회가 30일 서울 종로구 중학동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수요집회)’에 참석한 가운데 한·일 NCC URM·이주민 협의회에 참가한 10여명의 동행자들을 대표해 도이케이코가 발언하고 있다.

그는 “일본대사관을 바라보는 소녀상의 눈빛에서 많은 것을 배운다”며 “역사교육의 필요성을 느끼고 간다”고 말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