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준성 기자] 한국종교연합(URI-Korea, 상임대표 박남수)이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천도교 수운회관에서 ‘종교와 정의’라는 주제로 제89차 평화포럼을 열고 있다. 이번 평화포럼에서는 다양한 종교를 가진 대학생들이 발제자로 나서 ‘종교와 정의’라는 화두로 열띤 토론을 진행했다. 천도교 대학생단 박대현 단장이 발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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