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법원 “이재용, 정유라 승마 지원에 관여한 것 인정돼”

법원 “삼성, 朴 승마 지원요구를 정유라 지원으로 인식”

법원 “이재용, 승계작업서 박근혜 도움 기대하고 뇌물 제공”

법원 “삼성의 코어스포츠 용역대금 36억원 모두 뇌물”

법원 “정유라 지원이 실질적으로 최순실 지원”

법원 “피고인들도 최순실의 지배 사실 인식”

법원 “삼성 승마지원 77억 중 72억 모두 뇌물”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