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갤럭시노트8 화면 (제공: 스마티아)

[천지일보=김현진 기자] 네이버 S 포인트몰 할인 공동 카페 스마티아에서 2017년 하반기 삼성전자의 야심작인 갤럭시노트8 출시일이 임박함에 따라 다양한 행사를 진행 중이라고 25일 밝혔다.

스마티아는 소비자에게 보다 최신 스마트폰을 저렴한 가격대로 만나볼 수 있도록 불필요한 사은품 대신 스마트폰 기기 값에서 대폭 할인받아 구매할 수 있도록 현금 완납 방식으로 진행을 해 시중가보다 30만원~40만원 이상 저렴하게 구매를 할 수 있다고 밝혔다.

갤럭시노트7 FE는 10만원대, 갤럭시S8 20만원대, 갤럭시S8 30만원대, 아이폰7 128G 40만원대 등 최신 스마트폰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으며, 할부원금과 이자 걱정 없이 매달 쓴 통신료만 납부하면 된다고 전했다.

스마티아를 통해 갤럭시노트8 사전예약을 할 경우도 마찬가지로 출고 예상가 보다 30만원~40만원 이상 저렴하게 구매가 가능하며, 현재 갤럭시노트8 가격의 출고가는 115만원대가 될 것이라고 관계자는 전했다.

스마티아 관계자는 “갤럭시노트8 사전예약 및 갤럭시노트8 가격에 대한 전용 알림 서비스 및 특가 알림 서비스, 대란 알림 서비스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어 많은 회원들이 보다 편리하게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며 “이번 미국에서 갤럭시노트8 공개 시 호응이 많았기에 한국에서도 갤럭시노트8 구매하려는 이들이 늘어날 것으로 예측되며 노트 대란 현상까지 일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스마티아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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