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현진 아나운서 남편 누구? ‘6살 연상 전문의… 교제 1년 만에 결혼’ (출처: SBS ‘백년손님’)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서현진 아나운서의 예비남편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서현진은 오는 11월 지인의 소개로 만난 여섯 살 연상 의사와 교제한지 1년 만에 부부가 된다.

24일 방송된 SBS ‘백년손님’에서 서현진 아나운서는 6살 연상인 이비인후과 전문의인 예비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서현진은 “솔직한 성격이다. 내가 먼저 당신이 좋다고 고백했고 사귀게 됐다. 그런데 남자친구가 사귀기로 하고 몇 번 만났는데 손도 안 잡더라”라며 “그래서 내가 첫키스도 먼저 내일 뽀뽀할 거예요. 예고하고 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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