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세달 바른정당 대구시당 사무처장이 지난 23일 2.28기념공원 앞에서 지나가는 시민에게 정당의 정책홍보지를 나눠주고 있다. (제공: 바른정당 대구시당)

[천지일보 대구=송성자 기자] 바른정당 대구시당(시당위원장 주호영)은 중앙당에서 진행하고 있는 ‘바른정당 주인찾기’ 행사와 더불어 지난 23일 대구 2·28기념공원 앞에서 대구시민들을 상대로 한 당원 모집과 당 홍보 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송세달 사무처장과 김보선 차세대위원회 위원장, 청년위원회 소속 당직자들은 더운 날씨에도 시민들에게 바른정당의 정책홍보지를 나눠주며 당 홍보와 당원 가입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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