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성애 기자] 내달 2일 개통 예정인 신설~우이 경전철 시승식이 열린 가운데 참여한 시민이 탑승을 위해 경전철에 오르고 있다.
서울시 최초 경전철시대를 여는 이번 경전철은 신설동에서 우이동까지 23분 소요되며 지하철과 환승도 가능하다. 전체구간은 11.4㎞ 13구간으로 동대문구 신설동과 우이동을 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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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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