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장수경 기자]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은 재외동포의 무형유산 전승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카자흐스탄에서 재외동포(고려인)를 대상으로 국가무형문화재 제11-5호 임실필봉농악 현지강습을 시행했다. 현지강습은 7월 20일부터 8월 20일까지 진행됐다. 사진은 카자흐스탄 재외동포 무형유산 현지강습 모습. (제공:국립무형유산원)

▲카자흐스탄 재외동포 무형유산 현지강습 발표회 모습 (제공:국립무형유산원)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