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카콜라 ‘아이코닉 시티 패키지’ (제공: 코카콜라)

[천지일보=정인선 기자] 코카콜라가 주요 도시의 랜드마크를 담은 ‘코카콜라 아이코닉 시티 패키지’를 시즌 한정으로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코카콜라 아이코닉 시티 패키지’는 서울, 뉴욕, 런던을 대표하는 광화문, 자유의 여신상, 빅밴을 모티브로 디자인했다. 세계 주요도시 세 곳의 독보적인 랜드마크가 간결하고 상징적인 이미지로 표현됐다.

특히 코카콜라를 상징하는 빨간 바탕에 코카콜라 고유의 ‘컨투어 보틀’ 실루엣과 ‘다이나믹 리본’ 디자인을 적용해 코카콜라의 개성을 살리면서도 각 시티들의 랜드마크와 어우러지게 디자인했다.

코카콜라 아이코닉 시티 패키지는 250㎖ 캔 한정판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편의점 기준 1400원이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