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방송인 김성경과 그의 언니인 배우 김성령의 어린 시절 모습이 새삼 이목을 끌고 있다.
과거 방송된 SBS ‘땡큐’에서는 불화로 인해 2년 간 서로를 보지 않았던 김성령 김성경 자매의 화해 여행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김성령은 “어머니는 주변에서 늘 예쁜 딸들 가진 집 엄마라는 얘기를 들으셨다”며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성령과 김성경 자매는 어릴 때부터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남다른 미모를 보이고 있다. 두 사람은 붕어빵처럼 닮은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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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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